안녕하세요. 화신계란 단골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댁내 무탈하신가요. 이런 날에는 먹거리가 조심스럽습니다. 탈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계란집이니까 계란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1)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였는데, 저희 같은 식용란수집판매업자는 제품의 특성과 유통 환경을 고려하여 위해 방지와 품질 보장을 위한 유통기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저희 가게가 만약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 꼭 경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게는 현재 냉장 보관 시 약 40일 이내에 드셔야 하지만 노른자의 상태를 보실 것과 이상 있는 경우 보상교환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2) 그리고 같은 법에 따라 식용란은 가능한 0 ∼ 15℃에서 보존 및 유통하여야 하며, 냉장된 달걀은 지속적으로 냉장으로 보존 및 유통하여야 한다” 하고 정합니다. 저희 가게는 20도 이하로 냉장보관 하고 있으며 배달 역시 냉장 차량으로 합니다.
(3) 문제는 냉장 배달 후입니다. 배달을 마친 후 냉장고까지 들어가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변질의 위험은 커집니다. 그러니 배달 후 가능한 빠르게 냉장고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같은 폭염의 시대에 그나마 계란이라도 건강히 드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유통기한을 넘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섭취 전 냄새, 색깔, 맛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의 신선도는 물에 담가 가라앉는 정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란이 가라앉을수록 신선하며, 물에 뜨는 계란은 상한 것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NASA)

안녕하세요, 화신계란입니다